jenkins 를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, 그 이유가 기본적인것 이외에 디테일한 기능 설정을 하기 힘들었습니다. 막상 할려면 잘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(?) 반, 귀찮음 반으로 결국 shell 환경에서 수동으로 처리하곤 했습니다.게으른 개발자가 되는걸 포기한거죠. 최근 chatgpt 를 사용하면서 jenkins 를 좀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,일단 필요한 기능에 대한 가이드를 잡아주는데 탁월합니다. 어떤 플러그인을 써야 하는지도 알려주고,groovy 스크립트도 알려줍니다.실제 적용할때는 약간의 시행착오와 코드 검증 및 수정이 필요하지만, 하나씩 진행하면서 원하는 기능을 완성할수 있었죠. 몇번 이런 과정을 격다보니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, "잘 모르는 영역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" 는 점입니다. 실력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