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nkins 를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, 그 이유가 기본적인것 이외에 디테일한 기능 설정을 하기 힘들었습니다.
막상 할려면 잘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(?) 반, 귀찮음 반으로 결국 shell 환경에서 수동으로 처리하곤 했습니다.
게으른 개발자가 되는걸 포기한거죠.
최근 chatgpt 를 사용하면서 jenkins 를 좀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,
일단 필요한 기능에 대한 가이드를 잡아주는데 탁월합니다. 어떤 플러그인을 써야 하는지도 알려주고,
groovy 스크립트도 알려줍니다.
실제 적용할때는 약간의 시행착오와 코드 검증 및 수정이 필요하지만, 하나씩 진행하면서 원하는 기능을 완성할수 있었죠.
몇번 이런 과정을 격다보니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, "잘 모르는 영역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" 는 점입니다.
실력이 좀 줄어드는것보다, 이런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
"give it a try" 한번 해봐, 그거 뭐 어렵지 않아. 해보면 될것 같은데,
"부정적 사고를 긍정적 행동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"에서 chatgpt 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.
다들 많이 쓰세요.^^
'인공지능(ChatGPT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바이브 코딩 (Vibe Coding) 의 최적화 방법 (4) | 2025.05.01 |
---|---|
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에서 사용자 맞춤 결과물을 위한 하이퍼파라미터 (1) | 2025.03.28 |
Chat GPT 감정 프롬프트 (0) | 2023.12.04 |